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센터장 이근형)는 2025년 9월 30일 서울시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에 수동휠체어 6대를 기부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25-11차 제2호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의 수혜기관인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은 전쟁으로 신체에 상해를 입은 상이군경 회원이 1,500명 가량 등록되어 있는 큰 규모의 복지관이다.
하지 부상 등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계신 회원이 많은 한편, 복지관 내 이용 가능한 휠체어는 단 4대이나 이마저도 노후화 되어 사용이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에,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으로 수동휠체어 6대를 신청하였고 지원 받은 휠체어는 이동지원, 재활 프로그램, 외부 통원 활동 등에 사용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본 행사에 참석한 복지관 운영지원팀 김OO 후원담당자는 “기부해주신 휠체어는 내부 지침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고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적극 기여하고자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여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훈공단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