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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26-08-14
광복 제81주년 기념‘ LH Lounge for Heroes’ 개관식 행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진료 편의를 위한 문화·휴게공간 ‘LH Lounge for Heroes’를 조성하고 8월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보훈병원과 LH, 함께하는사랑밭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휴게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협력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난 6월 1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했다. LH는 2023년부터 국가유공자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명예를 품은 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의료기관인 중앙보훈병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2억원을 지원했다. 함께하는사랑밭도 공간 조성과 사업 수행을 맡고 2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조성된 ‘LH Lounge for Heroes’는 360㎡ 규모의 사계절 문화·휴게 공간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 전후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향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공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LH, 함께하는 사랑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복지·예우·지역사회를 연계한 ‘보훈병원형 콜렉티브 임팩트’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연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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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2026-08-14
의술을 넘어 인술을 실천하시는 이정선 부장님을 칭찬합니다.

“의술은 인술이다.” 오랜 시간 만성적인 통증과 섬유근육통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에게 이 말의 의미를 진정으로 느끼게 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본원의 류마티스내과 이정선 부장님입니다. 만성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에게 가장 힘든 것은 단순히 ‘아프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통증을 누군가가 제대로 알아주고, 그 아픔을 함께 헤아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정선 부장님의 진료는 특별합니다. 부장님께서는 진료실에서 단순히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가 호소하는 통증이 실제 몸의 어느 부위에서 어떻게 나타 나는 지를 직접 확인하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십니다. 특히 발에 심한 통증이 있을 때면 제 발을 직접 촉진하며 통증의 정도와 상태를 확인해 주십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 순간이 참 감사합니다. 의사에게는 수많은 환자 중 한 사람일 수 있지만, 환자에게 의사는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료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정선 부장님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자의 아픈 곳을 직접 살피고, 손으로 확인하고,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작은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 모습에서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저는 여러 의료진의 진료를 경험하면서 의사마다 진료 방식과 접근법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저에게는, 아픈 곳을 직접 살펴보고 환자의 고통을 자신의 눈과 손으로 확인해 주시는 이정선 부장님의 진료가 유난히 깊은 신뢰와 위로로 다가옵니다. 명의란 단순히 의학적 지식과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의사만을 뜻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환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함께 바라보며,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의사. 저는 그런 의사가 진정한 명의이며, 진정한 의미의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정선 부장님은 그런 의사에 가까운 분입니다. 아픈 환자의 발을 직접 만져보고, 환자의 고통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한 번이라도 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그 모습은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의술은 인술이다.” 이 오래된 말이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실제 진료실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이정선 부장님을 만나 뵙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살펴주시고, 환자의 고통을 함께 고민해 주시는 따뜻한 의사로 오래도록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환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정선 부장님, 환자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시는 그 따뜻한 손길과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장님께 진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만성통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는 큰 위안이자 행운입니다. 진정한 의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고, 진정한 명의는 환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정선 부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댁내 사랑과 평온이 하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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