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대상자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의료제품 공급망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강윤진 차관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4월 22일(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원장 신호철)을 방문하여 의료제품 수급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필수 의료제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공단 백숙흠 의료지원실장과 중앙보훈병원 서석인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주요 의료제품 재고 현황과 공급망 관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진료재료 중앙창고 관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였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과 대체 가능 품목 확보 여부, 비상 대응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보훈대상자의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강윤진 차관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의료제품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훈병원은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상에서도 보훈대상자 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백숙흠 보훈공단 의료지원실장은 "중동 정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품목들은 매일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중에 있다"고 밝히며, "공급차질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중앙보훈병원은 보훈가족과 지역주민의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의료제품의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본원보다 규모가 작은 위탁병원의 수급상황도 살펴주시면 좋겠다"고 전달하였다.
이어 강윤진 차관은 “국가보훈부는 관계부처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수 의료제품의 안정적 수급을 적극 지원하고, 비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중앙보훈병원은 향후에도 국내외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여 보훈의료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