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일산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시간 맞추어 수속을 하였습니다
원무과 직원이 6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는 말에
6충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찿고 있던 병동이 없었습니다
간호사분에게 물으니 65병동은 1층으로 내려가
한참 걸어서 가야한다고 안내 해 주더군요
내려와 안내 데스크에 한번 더 물어 겨우 찿았습니다
병동에 도착하니 입원환자들로 분주해 있고 간호사 분들도 분주히 입원 환자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불편한 어머니를 이곳저곳 모시고 다니는 것에 대해 기분이 편치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파란색 자킷을 입은 분이 저에게 오시면서 병원 리모델링 중이라 환자들이 이곳으로 오신다며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하셨는데 미리 그런일들을 미리 알려 주셨으면 좋치 않겠냐며 불평스런 클레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돈된 어조로 친절하고 편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해시켜준 과장님 또한 저녁에는 웃으시면서 불펀사항없는지 물으며 엽서까지 전달주시더군요
보훈병원 이수란 과장님과 65병동간호사님들 친절함과 만족한 서비스 감사하며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