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말기암으로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슬픈 마음도 뒤로 하고 막상 편찮으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곳이 별루 없어서
너무 막막하던 차에 황연희과장님께서 입원이 가능하다라는 전화를 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호스피스병동으로 아버지를 모시게 되면 너무 슬플 거란 생각도 뒤로 하고 감사한 마음에 그 다음날 입원을 하였습니다.
모든 간호사님과 의사님, 간호조무사님들께서 감동할 정도로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어서 이 슬픈 상황이 그나마 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절하시고 간호를 너무 잘 해주셔서 90도로 인사를 드려도 부족하단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아버지는 계속 안 좋아지셨고 8일 후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다희 간호사님의 배려와 따뜻한 간호는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생각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도 감사하지만 황연희 과장과 이다희 간호사님께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지만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이 우리아부지 잘 보내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