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계신지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고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훈병원 방문시마다 경험하는 일들]
[정문 택시 잡아주는 서비스]
저희 가족이 택시를 예약하고 예약 택시가 도착해서 타려고 했는데
다른 어르신들이 소리를 지르시면서 우리가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먼저 탑승하냐면서 택시를 가로막으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카카오택시로 예약했다고 설명드리는데 장시간 기다리신 어른들은
화가 나셨고 카카오택시에 대한 사용을 안 해보셔서 이해를 못 하시는 듯
했습니다. 천천히 설명드리고 탑승했는데 너무 마음에 걸렸습니다.
중앙보훈병원은 택시가 잘 안 들어옵니다.
10~20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신 거 같습니다.
제가 잡아드린 적도 있습니다.
정문을 담당하시는 직원분들이 2명 계시는데 택시 앱으로 잡아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분들이 내리시면 문 좀 잡아주시는 부분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외 그늘막]
야외 의자는 많아져서 가족 단위, 병문안 손님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드시거나 환자분들께서 산책 나오시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진짜 그늘이 없습니다.
의자 주변 그늘막 설치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 약국]
정말 많은 약사 선생님들께서 고생 많으신데 약 제조 시간이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걸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환자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들이 빠른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