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 13일에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고 7월 30일 퇴원한 김명철입니다
지난 지나온 세월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3번 받고 마지막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받은시기는 1번째 수술은 국군창동 2번째 수술은 강원대학교병원 3번째 수술은 서울중앙보훈병원입니다.
그리고도 또 끊어져서 마지막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해야했던 이유는 일반적으로 길을 걷다가도 너무 넘어져 다쳐고 해서 수술 결정을 하고
이승훈 교수님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결과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걷고 또 걸으세요 라는 말이 처음에는 아프기도 하고 해서 조금씩 하였지만 매번 운동을 많이 해야 재활이 빠르다고 권장하고 격려해주셔서 20일동안 병실에 한번도 낮잠을 자본적도 없이 새벽 4시30분 정도부터 밤 10시전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아픈다리를 이끌고 걷고 또 걸어서 하루에 10,000보 이상 걸었습니다. 걷는중에도 힘들고 쉬고 싶었지만 빨리 재활을 하는것이 교수님께 수술이 잘된 것을 증명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와중에 죄송스럽게도 간호사님들이 어디갔냐고 계속 전화가 올 정도였습니다. 3일만에 걷는 운동부터 재활운동까지 교수님의 배려에 고마움을 글로나마 이승훈교수님께 감사한 마음를 전합니다.
환우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많이걷고 재활을 하셔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활을 담당해주신 5충 재활실에 계신 두분 선생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고령의 환우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70병동에 계신 담당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누구보다 청결에 힘써주신 청소를 해주신 분들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령의 어른신을 누구보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간호과장님 어제 퇴원했지만 아직도 과장님의 환한 미소가 보고 싶네요.
물론 간호사님과 간호조무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밝은미소 상냥한 말투로 투정하시는 고령의 어른신들이 많은 병동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병원에서는 만나면 좋은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 다시 만날줄은 모르겠지만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명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