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성 심방세동을 앓고 3년째입니다. 52 (남) 직장에서 지장이 올 정도로 힘들어 강남세브란스에서 페이스메이커 삽입하였으며,
나름 강남세브 외 삼성, 반포성모 등 타 병원 입원 환경, 간호사선생님, 교수님들 모두 흐름이나 느낌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PFA 절제술은 이미 어떤 수술인지 알고 있었으나, 이수현 교수님의 권유로 제가 이 보훈병원 첫회 PFA 시술 환자로 입원결심했습니다.
CT 조용제 side effect가 좀 있어서 이부분에 고통은 있었으나, 교수님께서 정말 안심할 수 있도록 수술에 들어갈 수 있게
신경써주셨고 수술 staff 분들 모두 저보고 걱정 마시라는 한마디에 힘이 되었습니다.
양쪽 다리에 구멍을 낸 수술의 지혈 과정도 너무나 병원 침대의 질이 좋았고 간호사님들 끼리의 작은 잡담의 웃음소리가
마음이 어두운 저에게 밝은 분위기를 준거 같아 이또한 타 병원에서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간호사님들 밝으시더라구요.
지혈하는 모레 주머니도 타병원처럼 작지 않아 무게에 대한 위력이 분산되어 덜 아팠고, 무엇보다 중환자실 침대 쿠션이 좋아 무게에 분산력이 있어
허리에 들어가는 압력이 가벼워 ( 저녁 5시30분경 중환자실- 새벽12시 15분 모레 주머니 뺐음) 부담 없이 견뎠습니다.
어느 병원은 왜 모레 주머니로 고생했는지 병원 시설 환경 탓이라는것도 알게되었고 , 시술이 깔끔해서 흉터가 타 병원보다 작아 쉽게 지혈되었습니다.
이수현교수님은 타병원 처럼 일반병실에만 오시는것이 아니고 중환자실에서도 나타나셔서 작은 말씀 해주셔서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친절하고 세밀한 간호사선생님들 한명도 빠짐 없이 모두 경쾌하고 다 우수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술 코디네이터 간호사 선생님도 아마 12번 이상 통화했는데 한결같이 친절하고 저의 대해 걱정해주시고 세밀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박경민 교수님도 오셨다는데 이또한 저에게 큰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현 교수님 . 절대로 타 병원 경력 쌓는다고 가지마세요... 너무 우수한 교수님이십니다. 여기 오래 오래 계셨으면 합니다.
제가 타 병원에서 진찰받을때의 걱정과 불안감은 여기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