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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내게 천사같은 간호사님

  • 작성자 정○주
  • 등록일 2026.10.08
  • 조회수 31

아버지 입원하신지 꼬박 한 달,

어떤 검사에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답답하고 불안했죠


입원한 첫 날

고열에 섬망으로

밤새

병실이 평화롭지 못했는데요


처음 겪는 섬망 증세에

엄청 당황하고

병실 환자분들께도 죄송해

어찌할 줄 몰랐죠


다행히 간호사실 가까워

쉽사리 도움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말 통하지 않는 환자에게

조곤조곤 얘기하며

끊임 없이 다정스레 다독이시는

간호사님들 모습에

천사가 따로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버지 경과가 좋으셔서

조만간 퇴원하라실 것 같은데요


53병동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요양보호사님

넘넘 고맙습니다


고맙단 말로는

부족하기 짝이 없어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전해 봅니다


특별히 오늘

감사인사 전해야 할 간호사님

계시는데요

미처 이름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며

도움 주셨는데요

이 글 보시면

그 어여쁜 선생님은 아실듯~~


53병동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다들 살아있는 천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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