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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채혈실 손지희님 칭찬

  • 작성자 이○우
  • 등록일 2026.06.22
  • 조회수 46

아침 일찍 아버지 비뇨기과 검진을 위해 소변통을 접수하러 채혈실에 갔습니다. 업무 시작 전이라 손지희 님 혼자서

채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고령이라 원하는 때에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서, 집에서 아침에 소변을 담아서 옵니다. 다른 분 채혈을 하면서 잠시 기다리라는 안내를 했습니다. 당시 옆에 동료가 나오시길래 옆으로 가겠다고 하니 컴퓨터를 작동시키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잠시만.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시니 불편함이 전혀 없었지요. 아침 일찍 온 보람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어떤 부서는 8시 반 업무시간이 되야만 불을 켜고 업무를 시작하는 데 손지희 님은 이미 업무를 보고 있었지요.


조금 일찍이라 생각하지만 매일을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잘 압니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것에 힘들어 하는 노인들에게는 복음과도 같지요.


또 하나 제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뒤이어 접수하는 모든 분들께도 자세하게 안내하는 모습이 퍽이나 인상깊기에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창에서

이 덕 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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