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정득 배우자 보호자 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계시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고,
간호하시는 저희 어머니께도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신의 손 같이 주사도 금방 찾아주시고, 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병동 간호사실에 계시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안심이 되었던 간호사님이셨습니다.
환자가 너무 아파 고통 중에 신음할 때마다 천사처럼 달려돠 아들, 딸처럼 다독여 주시고,
바쁜 중에도 욕창이 생길까 봐 체위 변경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고 김정득 임종하시는 순간부터 뒷처리까지 돌봐주셔서, 하늘나라로 가신 저희 아버지도
정말 고맙고 감사해하실 것 같습니다.
간호사로서 따뜻하게 책임을 다하시는 멋진 모습,
저희 가족 모두 오래도록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작은 글로나마 인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63병동 4호실
고 김정득 보호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