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60대 초반의 국가유공자 본인 입니다.
시흥에 살지만 퇴직전 일터가 인천이여서 가끔씩 인천 보훈병원 방문하여 사소한 불편함이 있을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어께는 아프지만 정형외과가 너무 바쁜지라 초진조차 못받고 있답니다.(예약하려면 3개월)
치아는 워낙 안좋아 작년부터 치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두분과 네다섯분 되는 간호사님들이 성심껏 환자들을 돌보는 것에 감명받아 의료비 혜택도 못받음 (인플란트)으로 여타 일반 치과보다도 저렴하지도 않음에도
치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의 친절함과 의욕적으로 성심을 다하는 치료를 하심에 인플란트 시술을 한개 두개 세개 하면서 오늘까지 9개를 시술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의사 선생님이 한분이시고 한분은 보이지 않고 넘쳐나는 환자들을 혼자 감당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혼자 시술하고 진료 보시는 정순태 의사 선생님 하루종일 서서 있는지라 허리춤으로 손을 올려가며 오늘 시술 2시간 가까이 저에게 시간을 할당하다 보니 다른 환자분들은
시술중에도 면담해 줘야 하는 실로 혼자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의
의사 선생님 신속히 충원 하시고 간호사님 역시 충원하여 숨쉴 수 있는 치과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청원 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이 과로에 힘들어 무너진다면 다음에는 조직 관리를 잘하라는 의미에서 청와대에 건의 하려 합니다. ㅋ 약간의 농담성입니다.
다시한번 실로 힘든 여건에서 힘들지만 헌신적으로 진료를 보시는 치과 정순태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을 아주 많이 많이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