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31일(월)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지역 공부방 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보훈공단이 2024년 한라대학교, 2025년 상지대학교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경동대학교까지 협력을 확대한 것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보훈공단은 올해 경동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공부방 봉사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5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선발된 학생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체육활동, 진로체험 등 본인의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다.
❍ 또한 보훈공단은 최근 입사한 직원들과 참여 대학생을 연계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채용 정보 안내 등 실전 중심의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소속기구 견학 등 공공의료·복지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봉사활동 참여자에게는 공단 채용 시 면접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대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훈공단·경동대, 지역아동 학습지원·청년취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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