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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말부부의 고민, 탄력근무로 해결"… 보훈공단,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굴

  • 작성자 안○태
  • 등록일 2026.08.28
  • 조회수 4

사진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증손주 꽃가마 타신 우리 할머니’ (출품자: 중앙보훈병원 안문옥). 독립유공자인 할아버지 40주기를 맞아 103세 할머니를 가족들이 함께 모시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부문 우수상 수상작 ‘내 인생 가장 잘한 일, 세 보물과 함께한 20년’ (출품자: 대구보훈병원 장은주). 품 안의 세 아이를 키워낸 20년 동안의 일·가정 양립 역사를 폴라로이드 콘셉트로 표현했다.

사진 부문 우수상 수상작 ‘함께라서 더 높이’ (출품자: 부산보훈병원 정진호). 가족이 함께 푸른 하늘을 향해 높이 뛰어오르며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년 가족사랑 사진·수기 공모전수상작 19편을 선정했다고 28()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8일부터 73일까지 보훈공단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 부문 48, 수기 부문 11 등 총 59편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통합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4, 장려상 12편 등 총 19편을 선정했다.


통합 대상에 선정된 안영태 직원은 주말부부 상황에서도 자녀돌봄휴가와 탄력근무제 등 보훈공단의 일·가정 양립 제도를 활용해 가족 돌봄과 직장생활을 병행한 경험을 수기에 담았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103세 증조할머니를 모시고 대가족이 모인 순간을 포착한 중앙보훈병원 안문옥 직원의 증손주 꽃가마 타신 우리 할머니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세 아이의 20년 성장 과정을 나란히 담아낸 대구보훈병원 장은주 직원의 내 인생 가장 잘한 일, 세 보물과 함께한 20과 가족이 함께 뛰어오르는 모습을 담은 부산보훈병원 정진호 직원의 함께라서 더 높이가 이름을 올렸다.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국제결혼 과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을 이룬 인천보훈병원 박상태 직원의 다시 만난 우리의 봄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아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보훈휴양원 김용길 직원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어머니를 모시는 일상의 가족애를 담은 대전보훈요양원 박민순 직원의 어머니의 황금똥, 환한 미소가 선정됐다.


보훈공단은 선정된 우수작들을 AI 기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사내 게시판 및 보훈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가정 양립 조직문화를 대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일·가정 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홍보실

    연락처033-74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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