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수)부터 28일(금)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억을 찍다, 희망을 잇다」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수)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고, 국민의 작은 실천을 보훈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거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기념관, 현충원 등 독립·호국 관련 역사적 장소에 방문한 뒤, 참여 당일의 날짜를 적은 종이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 촬영한 인증사진은 포스터에 삽입된 정보 무늬(QR코드) 코드를 스캔하거나,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https://naver.me/5AuXuYr4)에 접속하여 제출하면 된다. 보훈공단은 접수된 인증사진 1건당 815원의 기부금을 ‘참여 연계형 기부 방식’으로 적립하여 최대 1,000만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또한,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인증사진을 제출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 보훈공단은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을 국가유공자 후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중 대상자 선정과 수여식을 진행한다.
❍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참여가 뜻깊은 기부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보훈공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보훈공단, 광복절 맞아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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