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 전국 소속기구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수) 밝혔다.
❍ 보훈공단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혈액원과 연계한 단체헌혈과 헌혈증 기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임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약 6,50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 특히 부산보훈병원은 지난해 12월 임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592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해 장기간 치료와 반복적인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했다.
❍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혈액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소속기구별 특성을 반영한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보훈공단, 헌혈문화 확산으로 대한적십자사 기관표창…6년여간 6500여명 헌혈 참여
https://www.munhwa.com/article/1160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