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3일(수) 지속적인 국제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 보훈공단은 2011년 라오스 수해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구호물품, 국내 풍수해보험 지원 등 꾸준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의 기부 활동에 이날 새롭게 전달한 후원 규모가 더해져 물품 포함 누적 기부액 2,270만 원을 돌파하며 이번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 명예장 수상과 함께 이날 보훈공단은 식수난을 겪는 라오스의 식수 및 위생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700만 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강원도 내 적십자 결연 200가구에 응급용품 주머니(620만 원 상당)를 함께 전달하며 총 1,320만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
❍ 특히, 기부 물품인 응급용품 주머니는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만든 것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이 오랜 기간 실천해 온 나눔이 모여 적십자 명예장 수상이라는 영예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보훈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사회공헌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문화일보) 보훈공단, 국제·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적십자 ‘명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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