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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훈공단, '인공지능 기반 의료 혁신'으로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우수정책상 수상

  • 작성자 안○태
  • 등록일 2026.04.27
  • 조회수 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박두상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이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부문 우수정책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24() 한국정책학회가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대국민 공공서비스 질 향상' 정책으로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훈공단은 보훈병원 의료서비스에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보훈공단은 환자의 몸에 부착하는 착용형(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심장 상태 상시 관찰 체계를 구축해 중증 환자의 응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이와 함께 호흡기·신경·소화기계 검사에 인공지능 영상 분석 보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인공지능이 엑스레이(X-ray)나 내시경 영상에서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며 의료진의 분석을 지원함으로써, 진단의 신속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또한,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만으로 뼈의 밀도를 분석하는 골밀도 고위험군 선별 시스템을 마련해, 추가 검사 없이도 잠재적 골절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진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의사의 판독 소견을 인식해 의무기록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EMR)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반복적인 입력 업무를 줄이고 의료진이 환자 진료와 영상 분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보훈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검증을 거친 후 공공의료 인공지능 표준 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담당부서홍보실

    연락처033-74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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