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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보장구센터] (주)공생과 손잡고 베트남전 불발탄 피해자에 '3D프린팅 맞춤형 의수' 지원

  • 작성자 보○○○터
  • 등록일 2026.09.21
  • 조회수 17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보장구센터는 사회적 경제기업 공생(대표 민노아)베트남전 불발탄 피해자 대상 의지·보조기기 연구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917일 협약서에 서명하고,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수 제작과 연구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전쟁 당시 발생한 불발탄으로 팔·다리를 잃은 피해자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절단 부위와 잔존 기능, 생활·작업 환경이 사람마다 달라 기성 의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두 기관은 3D 스캔·프린팅 기술로 개인별 맞춤형 의수를 제작·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파트너인 공생은 2019년 설립된 대전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제품 개발·생산과 국제 협력사업을 수행해 왔고, 라오스·베트남 등지에서 불발탄 피해 장애인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와 UNDP 베트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3D프린팅 기반 의수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재활복지 네트워크를 넓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베트남 현지 활동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보장구 제작 역량과 공생의 3D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전쟁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재활을 지원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담당부서홍보실

    연락처033-74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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