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진료 편의를 위한 문화·휴게공간
‘LH Lounge for Heroes’를 조성하고 8월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보훈병원과 LH, 함께하는사랑밭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휴게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협력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난 6월 1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했다.
LH는 2023년부터 국가유공자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명예를 품은 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의료기관인 중앙보훈병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2억원을 지원했다. 함께하는사랑밭도 공간 조성과 사업 수행을 맡고 2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조성된 ‘LH Lounge for Heroes’는 360㎡ 규모의 사계절 문화·휴게 공간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 전후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향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공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LH, 함께하는 사랑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복지·예우·지역사회를 연계한
‘보훈병원형 콜렉티브 임팩트’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연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