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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故 윤극영 선생 아들, 인천보훈병원에 성금 1000만원 기탁

  • 작성자 문○영
  • 등록일 2026.07.08
  • 조회수 74


대한민국 대표 동요 제작자 고(故) 윤극영 선생의 아들 윤봉섭 씨가

지난 6월 27일 인천보훈병원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세대를 넘어 보훈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나눔이다.

‘반달 할아버지’ 故 윤극영 선생은 평생 우리말 동요를 만들고 ‘색동회’를 조직하며, 일제 강점기 민족의식을 고취하려 헌신한 인물이다.

음악으로 민족을 위로했던 선생의 유지는 아들 윤봉섭 씨의 성금 기탁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윤봉섭 씨의 아들은 보훈병원에서 의사로 근무 중이다.

할아버지는 동요로, 아들은 후원으로, 손자는 의술로 국가유공자에게 보답하며 ‘3대에 걸친 나라 사랑’의 모범을 몸소 보여준 셈이다.


인천보훈병원은 병원 발전과 환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원내에 기부자 현판을 설치하여 2026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윤봉섭 씨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인천보훈병원의 통산 4번째 공식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그 뜻을 더했다.


인천보훈병원 관계자는 “병원 임직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 이번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 공공의료기관으로

내과,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등 15개 외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훈대상자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진료하고 있다.



첨부파일
  • 담당부서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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