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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통합내과 개소식 개최

  • 작성자 장○철
  • 등록일 2026.07.06
  • 조회수 54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은 지난 73일 통합내과 개소식을 개최하고, 7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통합내과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보훈병원이 신설한 통합내과는 고령 환자와 복합 만성질환자가 많은 보훈병원 환자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내과 질환을 신속하게 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공석이었던 호흡기내과 진료를 재개하고, 1인 진료과의 진료 공백을 보완하는 한편 협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보훈병원은 내과 전문의 김명성·조인종 부장을 신규 초빙해 통합내과 진료를 시작했다.


통합내과는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순환기, 소화기, 신장, 감염, 내분비, 혈액종양 등 다양한 내과 질환을 진료한다. 당일 진료와 단기 예약 진료를 확대해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 시 위·대장내시경과 심장초음파 등 검사와 시술도 신속하게 연계해 검사 대기기간 단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형준 병원장은 "광주보훈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여러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진료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통합내과 운영을 통해 당일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기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석이었던 호흡기내과 진료를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내과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명성 통합내과 부장은 "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의 취지에 맞춰 통합내과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환자들이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통합내과를 중심으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내과 협진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 담당부서홍보실

    연락처033-74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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