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지난 2026년 6월 24일(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 혁신사례 벤치마킹 TF'를 구성하였다.
이번 TF는 타 기관의 우수 혁신사례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본원 실정에 맞게 적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위원장인 병원장을 중심으로 부위원장으로 기획조정실장과 진료·행정·간호·보건 등 병원 전 분야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갖춘 직원 총 51명이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품질 혁신 △환자경험 혁신 △경영혁신 △공공의료 혁신 4개 분과를 구성해 운영하였다.
신호철 병원장은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병원에 적합한 혁신과제를 추진해 병원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식인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은 거창한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작은 부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작은 아이디어와 개선 활동이 병원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 혁신사례 벤치마킹 TF는 약 13주간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1~2주차에는 벤치마킹 과제를 발굴하고, 3~8주차에는 현장조사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어 9~12주차에는 결과를 분석하고 본원 적용방안을 도출하며, 13주차에는 혁신과제를 선정해 실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