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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국가보훈부 육현수 보훈의료복지국장 현장방문

  • 작성자 장○철
  • 등록일 2026.06.23
  • 조회수 36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육현수 보훈의료복지국장이 2026622일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보훈병원의 경영 실적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보훈병원은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추진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준비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정부 보조금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과 광주요양병원의 높은 병상 가동률 유지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 오픈 예정인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HIS)’ 구축과 필수 진료 시설을 확충하는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 등 대대적인 인프라 혁신 계획도 함께 다뤄졌다.


특히, 광주보훈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통합내과를 신설·운영한다. 공석이었던 호흡기내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신장내과 등 1인 진료과의 진료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신규 소화기·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외래 지원을 강화하고, 당일 예약이나 단기 예약이 어려운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요 시 위·대장 내시경과 심장초음파 등 시술 일정을 추가 운영해 검사 대기 시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김형준 광주보훈병원장은 의료계 전체의 전문의 부족 현상과 1인 진료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내과 체제를 고안했다라며 단기 보완책에 머무르지 않고 중장기 의료 역량 강화 계획과 연계해 환자 중심의 빈틈없는 진료 환경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육현수 보훈의료복지국장은 광주보훈병원이 지역 보훈가족을 위해 선제적인 의료 질 개선 모델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한다라며 병원 측이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 과제들이 현장 실정에 맞게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더불어 현행 공단 규제체계 안에서 각 병원의 자율성과 유연성이 균형 있게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담당부서홍보실

    연락처033-74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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