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임종배 기획이사, 박찬호 행정안전이사는 27일 대구보훈병원
(병원장 김신윤)을 방문해 병원 주요 현안과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 부임한 신임 기획이사와 행정안전이사가 권역별 소속기구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중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점검에서는 ▲’26년 대구보훈병원 중점 추진과제 ▲심혈관촬영실(Angio) 운영 현황 ▲핵의학과
신규 PET-CT 검사 현장 ▲재활센터 전문재활서비스 제공 현황 ▲서관동 증축부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병원의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현안 사항에 대한
보완·개선 방향을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다.
- 임종배 기획이사는 지난해 도입된 PET-CT 장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장비 도입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의료현장에서 보훈대상자·지역주민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모든 병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박찬호 행정안전이사는 서관동 증축공사와 관련해 공사기간 중 내원객 및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내원객-공사차량 동선분리 및 유관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착공부터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한편, 대구보훈병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력을 더욱 강화
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환경 조성을 통해 대구·경북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