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구센터]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 추진(제26-3차)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센터장 채수정)는 2026년 4월 하지마비 장애인 ‘박유민’씨에게 전동휠체어 1대, ‘함께배움장애인야학’에 수동휠체어 1대, ‘서울정민학교’에 이동형 전동리프트 5대, ‘서울시립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수동휠체어 3대를 기부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26-3차 1호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의 수혜자인 ‘박유민’씨는 하지마비 외상성 중도 장애인으로 보행에 필요한 이동보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신청하였다.
2호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의 수혜기관은 ‘함께배움장애인야학’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
장애인에게 현장학습 활동지원,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삶의 질 증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3호 수혜기관은 ‘서울정민학교’이다.
‘서울정민학교’는 공립 지체장애 교육기관으로 더불어 함께 성장하며 꿈을 키우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학생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수업이 중심인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교직원, 학부모, 지역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신뢰하며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곳이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보조 서비스 및 안전 제공을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
4호 수혜기관은 ‘서울시립 창신동 쪽방상담소’이다.
‘서울시립 창신동 쪽방상담소’는 1990년대 IMF 위기에서 실업문제와 노숙인 문제로 인해 주거가 불안정한 이들에게 주거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우리모두복지재단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쪽방주민들은 열악한 주거와 생활환경에 노출돼 있고 대부분 취약계층으로 복지서비스가 가장 절실한 분들이기에 ‘주민중심, 만나고 소통하는 주민, 가족처럼 서로돕는 지역사회’ 라는 비전으로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약계층 거동불편 노인, 장애인의 이동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청하였다.
이처럼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적극 기여하고자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여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훈공단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1호 박유민]

[2호 함께배움장애인야학]

[3호 서울정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