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 전문재활센터(센터장 윤서라)는 복권기금 22,200,000원을 지원받아 ‘뉴튼 슬링(Newton Sling) 3단’ 재활 운동기기를 도입하고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뉴튼 슬링’은 천정형 현수 장치를 활용하여 환자의 하중을 조절하며 재활을 돕는 기기로, 3축(3-Axis) 기반의 3D 운동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운동기기는 골격계 및 신경계 질환뿐만 아니라 스포츠 손상, 수술 후 재활 등 폭넓은 영역에서 효율적인 도수 운동과 근력 강화, 유·무산소 운동을 지원한다. 특히 육각 타공 방식의 브레이크와 약 1.2톤의 하중을 견디는 정품 카라비너(안전 연결 고리)를 채택하여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광주보훈병원은 지난해 12월 해당 장비의 구매를 완료하였으며, 도입 직후 전문재활센터 물리치료사 등 실무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기 운용법 및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환자들에게 해당 기기를 활용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4월 현재 전문재활센터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용 중이다.
광주보훈병원은 공익 목적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재활 의료 장비를 현대화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전문재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춘 정밀한 재활 치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