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은 3월 31일 본관 1층 중앙 로비를 시작으로 병동과 주요 부서를 순회하며 ‘찾아
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이
를 조직 전반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병원장과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로비에서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실천 의지 선포로 시작됐
다. 이후 병동과 진료지원·행정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고, 각 부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나눴다. 특히 진료 현장과 행정 업무 공간 등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결의가 이어지면서, 직원들
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실질적으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이해충돌 방지, 반부패 실천 등 공공의료기관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청렴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김형준 병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부분부터 원칙을 지켜나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