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은 3월 20일 전문진료센터 3층 보훈홀에서 ‘2026년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재의료기기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 개발 중재의료기기 소개 세션, 심뇌혈관 진단 및 치료기기 세션, 기초 연구 세션, 소화기 진단 및 치료 세션 등으로 구성돼 중재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로봇 중재시술, 약물코팅풍선, 혈관내 영상기술(OCT), ECMO 국산화 연구, 담도 스텐트, Y-90 방사선 색전술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학문 간 융합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보훈병원은 이번 학술대회의 개최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내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병원은 전문진료센터 내 보훈홀을 중심으로 학술행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순환기내과 정명호 부장이 학술대회 좌장으로 참여해 세션 운영을 맡으며 학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행사 유치와 지원을 통해 의료기술 발전과 지역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