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병원] 설 연휴 맞아 ‘24시간 입원 상담 콜센터’ 운영 개시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이 2월 중 주말과 공휴일(14~18일, 21~22일, 28일 등 총 8일)을 이용하여 ‘24시간 입원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초기 응급처치 후 입원이 필요하거나 타 병원에서 전원(轉院)을 희망하는 환자가 휴일에 전화를 걸면 의료인이 직접 입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은 ‘24시간 입원 상담 콜센터’ 운영 개시를 위한 첫걸음으로,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과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MOU)을 2월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3월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운영 잠정 중단에 대한 대응으로, 미추홀구 거점 의료기관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핫라인을 통해 환자를 신속히 전원하여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윤정로 인천보훈병원장은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간 병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