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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식

보훈공단, '2026 보훈, 기억을 잇는 감동 사연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작성자 안○태
  • 등록일 2026.07.2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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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보훈, 기억을 잇는 감동 사연 공모전'의 수상작 43건을 24일(금) 발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보훈, 기억을 잇는 감동 사연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과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여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224건의 사연이 접수되었다. 보훈공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40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장O솜 씨의 '소리 없는 고백, "감사합니다"'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보훈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인 사연자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입모양으로 소통하며 나눈 1년간의 애틋한 교감과, 요양병원으로 퇴원하며 맞이한 이별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금상에는 보훈병원 의료진의 진심 어린 예우를 통해 잊혀 가던 국가유공자 아버지의 자부심과 명예를 되찾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국가가 잊지 않았다는 증거'와, 보훈요양원 물리치료사가 휠체어에 의지하던 어르신의 재활을 도와 두 발로 서서 다시 거수경례를 할 수 있게 만든 감동적인 사연인 '평행봉 끝의 경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및 온라인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공모전 관련 소식은 보훈공단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연을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가야 할 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명예롭게 예우하는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 발표: 보훈공단 블로그 https://blog.naver.com/bohun1102/224356580851


(문화일보) ‘보훈, 감동사연 공모전’ 대상에 보훈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애틋한 사연 담은 <소리 없는 고백, “감사합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604897

  • 담당부서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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