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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식

보훈공단, 어르신의 전쟁 기억을 그림책으로 잇다

  • 작성자 안○태
  • 등록일 2026.06.25
  • 조회수 8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5일(목)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전쟁 경험과 삶의 기억을 그림책으로 기록한 "기억으로 잇는 호국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5일(목)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전쟁 경험과 삶의 기억을 그림책으로 기록한 "기억으로 잇는 호국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25() 원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전쟁 경험과 삶의 기억을 그림책으로 기록한 기억으로 잇는 호국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기억으로 잇는 호국이야기」는 국가유공자 등 어르신이 직접 겪은 전쟁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책으로 제작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보훈공단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보훈대상자 특화 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원주 지역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인 '그림책도시'가 협업하여 추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12주간 그림책 감상, 이야기 나눔, 글쓰기, 그림 작업 등 창작 활동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총 9권의 그림책이 완성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 어르신 소개, 그림책 낭독, 활동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그림책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협업 기관 관계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책 제작에 참여한 89세의 한 작가는 힘들었던 시절의 기억이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내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성된 그림책은 지역 도서관과 문화공간 등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등과 연계한 낭독 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그림책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세대 간 공감으로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전쟁의 기억 그림책으로 잇다’…보훈공단, 호국이야기 출판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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