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경춘추> 이사장 기고문 '수명 다한 순환보직'
기고문 링크: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1942708
우리나라 공공부문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예산도, 제도도 중요하지만 결국 핵심은 사람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쓰느냐의 문제다.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주미 한국대사관에 파견돼 워싱턴DC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인상 깊은 기사를 하나 읽었다.
세계 최고 도서관으로 평가받는 미국 의회도서관 관장이 30년 가까이 재임하고 물러난다는 소식이었다.
제임스 빌링턴 관장은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임명돼 공화·민주 양당 정권을 거치며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한 기관의 전문성과 품격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후의 내용은 매일경제 <매경춘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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