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영대)은 내원객 중심의 의료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친절캠페인 「동행, 같은 눈높이로 나누는 배려」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와 내원객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추는 작은 배려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부산보훈병원은 ▲눈높이 맞춤 응대 ▲쉬운 용어 안내 ▲천천히 말하기 ▲거동 불편 시 동행하기 등 4대 핵심 수칙을 설정하고 전 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원내 전광판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안내하며 전 직원과 실천 지침을 공유했다.부산보훈병원은 내원객이 원내에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배려 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김영대 부산보훈병원장이 2026년 8월 21일(금) TBN 부산교통방송 「출발 생생인터뷰」에 출연해 보훈의료와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영대 병원장은 취임 후 보훈단체를 찾아 보훈가족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며, 부산보훈병원이 맡고 있는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보훈대상자의 고령화를 고려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노인의료 분야를 우선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보훈병원이 보훈의료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의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지탱하는 역할을 함께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목표로 "대학병원이나 서울의 우수한 병원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분야를 하나라도 만들고 싶다"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인터뷰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xRd0en1dLzc
2026.08.28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영대)은 2026.8.20.(목) 14시 요양2병동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적기 공습에 따른 피폭으로 요양2병동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공습 및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자위소방대 출동, 환자 유형별 피난유도 및 대피훈련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보행이 어려운 환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휠체어, 들것, 수동식 환자이동기 등을 활용하고, 승강식 피난기와 피난구조대를 이용한 실제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하였다.김영대 병원장은 "공습 및 화재 등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임무와 대응절차를 숙지하여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