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은 9월 7일 광주보훈병원 청렴홀에서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권순석)과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광주보훈병원의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정책 및 사업 연계·협력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및 교육 지원 ▲공공보건 관련 정보교류 및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오는 11월 19일 광주보훈병원 보훈홀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형준 병원장은 “광주보훈병원이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과 11월 심포지움을 계기로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석 단장은 “업무협약은 체결 자체보다 이후의 협력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11월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