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 QPS실이 11월 18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주관한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시상식에서 중대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QPS실 김자영 과장이 병원을 대표해 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환자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광주보훈병원은 500병상 이상 상위 50개 의료기관 가운데 우수상(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상)을 받았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안전’으로, 신생아·소아 환자를 중심으로 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주보훈병원은 이 주제에 맞춰 병동·응급·외래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 교육과 안전 점검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했다.
특히 소아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참여 프로그램, 직원 대상 위험 인지 향상 교육, 부서별 환자안전 실천 활동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병원 내 안전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환자안전 체계의 일상적 실천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었고,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자안전 중심의 병원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직원·환자·보호자가 모두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