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신체검사장에 안경끼신 남자선생님과 사무실에 여자선생님 한 분 계시던데요
20대나 젊으신 분들이 아니고요 아주 약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십니다.
30대 중후반-40대초반 정도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ㅠ
성함을 미처 보지 못해서요ㅜㅜ
두 분다 마치 본인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요
사람도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저도 일을 하지만 많은 분들을 상대하시는 업종에서 이렇게 친절하시고 걱정해주시고
본인 업무를 전문적으로 파악하셔서 알려주시고 잘하시는 분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갈 일이 많지 않아야 겠지만 갈때마다 인사드리러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분들은 진짜 연봉올려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제가 보훈병원 보호자로 이달만 총 7-8번 다음달 10번 정도로 방문횟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정말 어떤과는 말걸기가 힘들정도로 무표정하고 불친절한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본인 업무에 전문적이고 친절하신들이 계셔서
불친절함으로 기분 상했던 것들이 씻겨 나가는 듯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