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보훈요양원(원장 최종복)은 복권기금 1백만원 지원을 받아 무인택배함 설치를 완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요양원 운영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무인택배함 설치는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혼선 문제를 예방하고, 외부 방문 동선을 최소화해 시설 내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 생활공간의 안정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출입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종사자들은 택배 수령과 보관에 소요되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돌봄과 시설 관리 등 본연의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보호자 및 외부 이용자 역시 지정된 공간에서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복 광주보훈요양원장은 “무인택배함 설치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종사자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는 시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보훈요양원은 향후에도 복권기금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