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보훈요양원(원장 최종복)은 복권기금 6백만원 지원을 받아 건물 외벽 및 창문 틈새 방수공사를 완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요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누수 우려가 있었던 외벽과 창문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장마철과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방수 성능을 전반적으로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생활공간의 습기 유입을 예방하고, 시설 안전성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권기금은 국민이 참여해 조성된 공익 재원으로,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의 취지에 맞춰, 이번 시설 개선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으로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 운영했다.
최종복 광주보훈요양원장 “이번 방수공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계절적 요인에 관계없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시설 전반의 안전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보훈요양원은 향후에도 복권기금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투명한 운영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 요양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