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금) 대구보훈요양원(원장 강남훈)에서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보훈부장관(장관 권오을)을 대신하여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이 찾아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요양 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어르신들의 손을 잡으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온정과 선물을 나누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술 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서 보람차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훈 원장은 "뜻깊은 위문 활동을 펼쳐 주신 국가보훈부에 감사드리며,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훈요양원은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