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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세월, 국가를 지킨 영웅의 ‘가장 특별한 생신’

  • 작성자 박○준
  • 등록일 2026.04.15
  • 조회수 75

상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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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보훈요양원(원장 전영의)은 15일 오전 11시, 요양원 내 야외 자연마당에서 입소 중인 6.25 참전유공자 변훈덕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기념하는 ‘상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변훈덕 어르신은 6.25 전쟁 당시 평창경찰서 순경으로 근무하던 중 참전하여, 오대산지구 특별경찰부대와 태백산지구 전투사령부 소속으로 국가를 지켰다. 특히 영천전투, 청송전투 등 주요 격전지에서 활약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이다.

상수연에는 어르신의 가족 5명과 함께, 평창경찰서 유기석 서장을 대신해 경무과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평창경찰서 측은 대선배인 변 어르신의 100세를 축하하며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청사초롱어린이집 원생들이 귀여운 율동과 노래를 선보여 어르신들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100세 영웅의 생신을 축하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영의 원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변훈덕 어르신이 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보훈요양원에서 명예롭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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