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춘동)에서는 2025년 12월 5일(금)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조기검진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혹은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주민들을 인천보훈병원으로 연계하여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와 치매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진단하고 일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보훈병원은 이미 지난 2024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여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진료 협력을 계속해왔으며,
올해 2025년 말 협약이 만료됨에 다라 사업 참여 지속을 타진하였다.
이에 재협약 절차를 통해 2028년 12월 말까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가게 된 것이다.
김춘동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다방면으로 협력하며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다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