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보훈요양원(원장 고옥자)은 6월 1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년나무어린이집(원장 조영혜)과 함께 ‘1-3세대로 하나되는 보훈’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교감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 뒤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로 한반도 지도를 꾸몄다. 어르신들이 어린 원아에게 나라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원아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무궁화를 색칠, 장식하며 따뜻한 웃음꽃을 피웠다. 완성된 작품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기원하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입소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시간 보내니 즐겁고,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고옥자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어르신들이 함께 나라사랑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으로 운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