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보훈요양원(원장 고옥자)은 4월 1달 동안 봄을 맞이하여 입소 어르신의 심신 활력을 높이고 따뜻한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원내 봄 산책’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이 활발한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진영자원봉사회, 진영적십자 등 지역 봉사단체가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어르신과 보폭을 맞춰 걸으며 주 1회씩 어르신들의 든든한 산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었다.
산책에 참여한 어르신은 “드넓은 요양원 정원과 산책길을 걸으면서 햇살을 쬐고 봄꽂을 구경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고옥자 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 야외 활동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서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