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보훈요양원(원장 채수정)은 12월 17일 따뜻한 만남: 오픈하우스를 주제로 하반기 가족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제한되었던 요양실을 개방한 자리로, 어르신의 생활 모습을 직접 공유하고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보호자 26가족(56명)이 간담회에 참여하였고, 어르신 중심으로 진행한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어르신이 생활하는 요양실 라운딩, 보호자-어르신 간 만남, 원장님과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 참여한 보호자들은 ‘면회실이 아닌 직접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눈으로 보니 더 안심되고, 요양원 서비스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채수정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의 걱정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도 보호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김해보훈요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호자와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간담회 및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열린 요양원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으로 운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