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확산 위한 의미있는 화합의 무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정인채)은 11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해요, 영웅들(忠), 8.15 호국보훈한마당’ 보훈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 자운대근무지원연대, 충남태권도장,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사물놀이패 신바람, 충남대학교 관현악단, 부패방지예술단, 대전셔플댄스협회가 참여하여,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보훈가족, 입소 어르신 보호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보훈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부 개회식 ▲2부 호국보훈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광역시지부 사무국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광역시지부 사무국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전광역시지부 지부장,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대전광역시지부 지부장,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자운대근무지원연대 관계자, 부패방지예술단 관계자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공연을 즐겼다.
특히, 입소해계신 송은헌 애국지사 손녀를 소개하고, 애국지사님의 공훈을 기리기도 하였다. 이처럼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광복이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단순한 공연을 넘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를 잇는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호국보훈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입소하신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알려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