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은 2026년 6월 15일(월), 병원 내 주차장 확장 및 우회도로 개소식을 개최하고 내원객 편의 증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대전보훈병원의 주요 현안으로 꼽혀왔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차면수 130면 추가 확보와 우회도로 개통을 통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병원 내 교통흐름을 개선하였다.
또한, 주차장과 본관동을 연결하는 브릿지 및 신규 출입 동선을 구축해 내원객 이동 편의도 개선했다.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보훈단체장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실내에서의 기념식과 야외에서의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화진 관리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우회도로 개통으로 고립되어 있던 야외 부지가 주차장 확장과 함께 순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였다.”고 보고하였고,
홍재완 운영실장은 “대전보훈병원의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 확충과 함께 전 진료과 전문의 충원을 완료함으로써
고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 환경 개선과 의료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보훈병원은 이번 주차장 확장 및 우회도로 개통을 계기로 내원객 편의성과 병원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