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월중순 단순 월남참전유공자 신분으로 폐렴증상 때문에
보훈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호흡기내과 박부장님의 진료중 타과 증상을 확인하고 심장내과에 전원을 시켜줘서
허렬성심장질환 증상을 찾아내어 응급으로 스탠트 4개를 삽입하는 고난도의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과의 환자 진료에 충실하면 그만인데,
타과 증상까지 세심하게 살펴서 진료를 의뢰하여 그야 말로 제입장에서는 폐렴도 치료하고,
심장도. 치료하는 하늘이 도운것 같은 혜택을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장내과 윤부장님과 스탭들이 당시 시술을 마치고 나오는 긴장된 모습과
윤부장님의 땀에 흠벅 젖은 수술복을 보며 이렇게 혼신을 다하여
환자의 목숨을 살리려는 의사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했습니다.
저는 수술결과 보훈급수까지 받아 남은여생 진료 걱정없는 삶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단 두분 의사 선생님 뿐 아닌,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으로, 우리 국가유공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더욱 신뢰받는 의료 재단으로 발전할것 입니다.
호흡기 내과 박명린부장님 고맙습니다.
심장내과 윤신의 부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셨던 스탭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두분 의사선생님 은혜 잊지않고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굳세게, 굳세게, 살아가겠습니다.
2026.8.14
환자 김장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