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신현석 사업이사는 15일 대구보훈병원(병원장 김신윤)을 방문해 병원 주요 현안과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환자 중심 친절·고객만족도(CS) 강화 추진 현황 ▲서관 증축 공사 진행 계획 및 환자 불편 최소화 대책 ▲병상 재조정
및 간호·간병통합병상 확대 운영 ▲PET-CT 장비 도입 이후 운영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신현석 이사는 병원이 고객만족도 조사 대비 자체 「고객만족도 향상 TF」운영하여 3차례의 TF 회의를 통해 9개 분야별 과제를 지속적 추진하고,
병원 진료과 안내 사인물을 교체하는 등 고객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점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서관 증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 및 주차 공간 축소에 따른 환자 민원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병상 운영 조정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병원의 대응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PET-CT 장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장비 도입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을 둘러본 신현석 이사는 “대구보훈병원이 공사와 운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환자 중심 서비스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증축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환자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구보훈병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고객만족도 제고와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대구·경북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