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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31병동(호스피스병동) 강맹숙 김미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혜
  • 등록일 2026.07.16
  • 조회수 19

오늘, 너무나 존경하고 소중하며


그리운 어머니의 49재 중 6재를 모셨습니다.🙏




저희 삼남매의 어머니께서는


2019년 10월, 말기암 진단을 받으셔서


치료를 시작하셨고,


당신의 의지와 믿음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오셨습니다...




지난 4월 29일,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셔서ᆢ


6월 5일 새벽, 임종하셨습니다.




감히 가늠할 수도 없는 고통을 감내하신 어머니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강맹숙ㆍ김미정 간병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칭찬합니다.




어머니의 고통과 불안을 헤아리시고


불편함을 솔선하여 챙겨주시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찮으신 어머니의 곁을 함께 하면서도


스스로 부족함과 무기력함에 지치기도 했던 보호자인 저희에게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해 주셔서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동이 힘겨우셨던 어머니를 세심하게 도와주시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은 직업인으로서의 역할만이 아니라, 편찮으신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다가오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펴주신 손길과 마음,


경청과 함께 나눠주신 이야기,


눈물과 미소를 기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귀한 생의 여정을 간절하게 이어가시는 환자분들의 호흡이 너그러우시길..


또한 곁에 동행하시는 가족분들의 마음에


편안한 바람도 불어주시길...합니다.







첨부파일
  • 담당부서기획혁신부

    연락처053-630-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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